작은상처에도 끝없이 마음을 다치고,,
♥감동 좋은글 *^*^* 2004/05/24 15:08   http://blog.azoomma.com/kmy7048/131771


작은 상처에도 
끝없이 마음을 다치고, 
부질없는 일에도 
가슴에는 큰 짐을 부려놓고,
무엇 하나 가진 것 
쥔 것이 없노라고 세상을 향해 
주먹질, 발길질을 해 대지 않았던가.
거울처럼 닦아도 닦아도
더 닦아야 하는 것이 
마음인 줄을 모르고 
이랑을 많이 일군 쟁기일수록 
더 빛이 나는 것인 줄을 모르고
지극히 작은 일에도 열중하면 
지극히 큰 일을 얻는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한 건 아니었을까.
우리가 아무리 층수 높은 
아파트에 산다고 할지라도
아무리 넓은 평수의 저택에서 
산다고 할지라도
어찌 높은 하늘을 따를 수 있으며 
무한한 우주를 안을 수 있겠는가.


살아 있다는 것은 사랑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천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