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좋은휴일 아침이네요.
블로그의 모든 님들,,,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기를 바라고요,
며칠전 블로그 개설해서,,,
여러님들의 방 방문하느라,,
오늘 30년전,,
여고 동창생 모임에 가는데 머리 염색도
못하고 가게 되었네요.ㅋㅋㅋㅋ
마음은 아직 이팔청춘이건만...
신체에 나타나는 증상들 땜에 나이가 들어감을
실감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흰머리는,,벙거지 모자로 감추어야 될꺼 같네요
출발전,, 막간을 이용해서 이렇게 몇자 올리고 갑니다요.
다~~들 좋은 휴일 보내시고..
낼 만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