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입된 티머니카드도 8월 말까지 밖에 사용할 수 없단다.
그 이유가, 기존 카드에 티머니라고 디자인만 바꿔서 급하게 찍어낸 것이라서 그런단다.
그 때문에 이번에 새로 산 사람들도 9월에부터 칩이 바뀌어 나오는
새로 나오는 티머니카드를 사야한다.
준비를 제대로 안해 놔서 돈만 버린 짓 같다.
그리고, 시민 편의를 위해내리는 문에 부착된 단말기를 양쪽으로 설치한단다.
환불건이 발표 되었던데,
하차할때 체크하지 않아 다음날 버스 탈때 이중부과 된 것도 포함된단다.
그것을 돌려주는 이유가 자신들이 그점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기 때문이라는데
이달 15일 후로는 그렇게 과징수된 경우 "벌금"으로 처리된단다.
벌금이라.. 버스회사와 서울시 배불리는 것도 참 여러가지구나.
이런 식으로 벌금처리 된다면, 기계 오류로 하차시에 체크하지 못한 경우라고 해도
어쩔 수 없이 고스란히 내야할테지.
아무리 체크가 안되는 상황이었다고 해도 나 몰라라 할 것이 불 보 듯 뻔하다.
꼼꼼하게 이런 문제가 발생하진 않을까, 저런 문제는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해서 되도록 문제점이 덜 생긱게 하지 않고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식으로 일처리하는 서울시에 정말 실망이다.
아무리 좋은 정책 시행이라고 해도 이렇다면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을 일으킨데 대하여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마무리를 한 후에
문책을 당해도 당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