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가입금액을 결정할 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를 물어 본다면 주저없이 소득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소득수준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보험료를 납입한다면, 경제사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중도 해약해야 할 상황도 발생할 수있다.
따라서 통상적으로 보장성의 보험료는 실소득의 10%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 한가지 더 고려해야 할 점은 사망시의 준비자금인데 가정의 주소득원인 가장이 사망하였더라도, 사망시의 준비자금이 많으면 보장액, 보험가입액을 줄여 잡을 수 있다. 사망시의 준비자금이라 함은 사망퇴직금, 기존에 가입한 보험금, 국민연금에서 지급되는 유족연금과 저축 등을 말한다.
사망, 질병, 수술, 장해, 노후생활, 가족병력 등... 개인각자에게 노출된 사고위험은 이렇듯 다양하다.
이런 위험들은 연령이나 직업군의 통계를 잘 살펴보면 자신만의 위험빈도를 알 수 있으며, 이에 따라서 보험의 내용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종신보험 가입시에도, '어떤 특약을 가입하느냐'에 따라 최소한의 보험료로 최대의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을 많이 가입한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모든 사람 대분분이 가능한 적은 보험료로 최대의 보장을 받기를 원할 것이다. 이렇다면, 기존에 보험 가입한 보험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자신이 가입한 상품이 어떤 보장이 되는지, 또한 자신에게 보장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려는 노력 또한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적절한 보험을 선택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며, 각 보험사의 상담을 통하거나, 금융 포털 및 온라인 보험상품비교 사이트에서 상품비교 및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보험은 1년 만기 적금상품이 아니다.
따라서 장기간 보장이나 연금 등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운영과 재무구조가 튼튼한 보험사를 선택해야 한다.
물론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원금에 대한 보장을 받지만, 가입 전 생명보험협회나 각 보험사 경영공시자료를 잘 살펴보고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이 필수이다. 또한 보험사별로 공시이율이 약간의 차이가 있으므로 이 또한 잘 살펴보고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본다.
그리고 보험사 별로 보험료도 차이가 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 예정이율이다. 현재 각 보험사 예정이율은 4.5%가 대부분이니, 이를 기준점으로 예정이율이 높으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낮으며 보험료가 비싸다고 보면 된다.
보험상품의 선택에 더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는 보험도 일종의 금융투자이며, 내가 가입하는 보험이 월 보험료 1만원에 20년 납입이라면, 2,400만원 짜리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보험을 가입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
따라서 더욱더 꼼꼼히 살펴보아야 하고 또한 가입기간 중 무리한 보험료로 부담이 될 정도가 되어서는 안된다.
보험은 언제나 생활이며, 가족에 대한 사랑이고, 가정을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