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소래포구에 서 생새우 를 사서 새우젓을 담갔어요,나는 2 말 을 사고 친구는 한 말 반을...3년 묵은 천일염을 갖고가서 아예 버무려 왔어요,게 는 그믐살이 때가 좋고 새우는 보름살이가 좋다지요,음력 6월 보름살이에 육젓 담글 새우사러 또 가자고 약속을 하고...
들통을 들고...
딸 이 쉬는 토요일 날.
새우한말이 4키로 정돈데 2말에 8키로 소금이 한 4키로 넘게
소금물을 끓여서 식혀 자박하게 부어 줬어요,
안그러면 위에가 우거지가 지거든여.
오래전에 담가 먹다가 그냥 광천에서 새우젓을 사서 썼는데,
첨가물도 그렇고.
실온에서 한 3일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서 숙성중입니다,
친구는 그새우로 김치 를 담가 봤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