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맏 딸의 전화 "엄마 뭐하세요" ?뭐하긴 왜? 오후에 어디좀 가려고 애들하고 다 약속이 됐어요,하여 점심을 먹고 싫다는 남편을 설득 (나도 안 간다고) 해서 행선지도 모르고 무조건 탑승...차는 남양주를 지나서 양평 쪽 으로 달린다,차창 밖으로 멀리 보이는 산 풍경 녹지 않은 눈이 산 의 곡선을 선명하게 그려 놓은듯 정말 아름다워 처음 보는것 같아...암튼 자연 동양화 로 눈 도 마음도 즐겁게 도착한 곳 <커피 박물관>생소하다 여기서 합류한 둘째 딸 총인원 8명 (입장료도 우리 부부는 할인)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커피도 직접 내려서 맛도 볼 수 있고 우리나라에 커피가 들어온 역사도.하여튼 커피에 관한건 다 볼 수있다,난 다 설명못한다, 커피 내리는 주전자 종류도 참 신기한게 많아요,커피 종류도 커피잔 도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볼만 한 곳 추천입니다,경치도 좋고...
안 온다고 하신 양반이 더 좋아하시네요, 같이 오길 잘했지 클날 뻔했네...ㅎㅎ
내 큰딸 (재웅이 엄마)
목적지가 수종사 절입구에 있는 잔치국수 집 들깨 수제비랑 잔치국수가 정말 맛있더군요 특히 김치가 끝내주게 맛있었어요,
수종사 경내에서 내 둘째딸이...
여기서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정말 좋아요, 경내가 어두워 지기전에 내려왔어요, 긴 여행이 아니라도 타임 서비스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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