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장독대
기본 주제방 2013/02/04 11:06   http://blog.azoomma.com/kimbr/28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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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이 너무 많이 내렸네요,
남편은 새벽 2시넘도록 집 앞 눈 을 쓸고 또 쓸고 아침 일찍 또 쓸고 모아논 눈 을 하수구 맨홀 뚜껑을 열어 삽으로 퍼 넣습니다,
정말 좋은 생각이죠... 우리동네서 우리집앞이 젤로 깔끔하게.....사실 나는 하얗게 쌓인 눈 그대로 두고 보고 싶지만...
 
그동안 아들네 가족이 이사를 한 고로 덩달아 바쁜척 하게 되더라구요,
 집값 하락으로 다들 집 사기를 꺼려 하지만...삼남매 를 둔  아들이 꿈의 보금자리를 장만 했네요,
융자를 받긴 했지만 살면서 갚아 나가면 된다고...잘 결정한거 같아요,
좁은 주방에서 불평없이 생활하는 며느리가  늘 마음에 걸렸었는데...넓고 편리한 구조에 한결 내 맘이 편해졌네요,
손주들도 마음놓고 놀아도 되고... 아파트 이름처럼 신명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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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ㅎㅎ
 
 
 나박김치 담그고 올게요~~^^
 
배추 반포기는 어제저녁에 쌈으로 먹고...쪽파가 비싸서 대파에서 잔 걸로 골라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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