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귀엽고 예쁜 꽃사과를 보내줬어요,
효소를 담그려구요,
남편이 주어다 이렇게 깨끗하게 손질을 했네요.
요즘 친구네 밭에서 일손도 돕고 고구마 줄기도 따다 삶아 말리고 단풍 깻잎도 소금에 삭히고 풋고추도 따서 장아찌 담고,
고춧잎도 말리고 호박고지도 말리고 우리집 가을이 풍성합니다, 올해는 친구가 우리 무우 배추 등 김장거리를 다 심었네요,
완전 무공해 정말 잘 가꾸었더라구요,
오늘은 꽃사과 효소담고 친구가 뽑아온 무 로 임시 먹을 동치미 담그려구요,
무가 왜무 라고 하는 엄청 큰 무 시원하고 맛있는 무,
오늘은 목포에서 주문한 조기가 오면 것도 손질해야 하고 바쁘네요,
아~가을인기 했더니 초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