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들 하고 대부도에 가서....가다가 생각해보니 대부도 처음이다,
다리 갓길에 세워놓은 많은 차량...우리도 잠시 차에서 내려 끝없이 넓고 푸른바다를...
바닷 가 에는 낛시하는 사람 정말많다, 남편의 시선은 그곳에...하지만 준비가 안되서...
대부도 포도가 유명한데......와~아 포도 천국이 따로 없네.
딸들 은 프랑스 같다고 하고...
달리는 김에 영흥도 까지 주~욱 이어진 다리 를 건너 되 돌아와,
대부도의 어느 식당 조개구이와 칼국수... 추천할 만한 맛이 아니라 좀...
너무 늦은 시간에 출발한 탓에 남편이 좋아하는 조개잡이 는 다음으로 미루고...
시원한 바닷 바람과 바다 내음에 만족하고 돌아오는길에...
포도 4상자를 사고... 옥수수 찐빵을 30 분넘게 기다려 2박스 사서 집으로 고고...
포도는 맛보기 덤으로 식구마다 한 송이 씩...밭에서 직접 사는 즐거운 재미...
금방쪄낸 찐빵 차안에서 먹으며...맛있네 더 살걸...
우리차에 탄 5살손자,
지환아 오늘 어땠어..?
좋은 날이었어요,
지환아 동생 이쁘지..?
이쁘긴 한데 자꾸물어요,
내꺼 자꾸 뺏어요,
우리 지환이는 항상 밝고 기분이 좋아서 할머니도 좋아,
기분 안좋을 때 있어요,
언제...?
아빠랑 엄마가 혼낼때요,
지환이가 뭐 잘못했나..?
아닌데요,
엄마 아빠가 지환이 사랑해서 그래"
사랑해서 그러거 아니예요 화 나서 그런거예요,"
사랑하면 혼내는거 아닌데요,
할머니! 나 잘때 생각해요 빨리 뛰지 않을거예요.( 항상 뛰어다녀서 주의를 많이 받음)
할머니 ! 나 잘때 노래 만들어요,( 잠들기전 일상을 돌아보는것같다,)
그래! 그럼 오늘 갔었던 일 노래 만들어서 다음주에 할머니 가르쳐줘야해,
네 알겠어용~~
할머니 나 할머니 집에서 씽씽카 탈래요,
"그래" 어두우니까 조금만 타자~~
"삼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