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
기본 주제방 2012/02/22 10:05   http://blog.azoomma.com/kimbr/28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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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막내 딸 하고 나 를 밀어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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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웅이와 재웅이 아빠
 
참 오랜만에 가본 눈 썰매장...여기서 또 옛날 생각이난다,
어릴적 동생을 포대기 들러 업고 아버지가 만들어준 썰매를 타다가 뒤로 홀라당 자빠지기도 하고,
물에 발이 빠진 (메기잡았다고하죠) 젖은 솜 버선 말린다고 화롯 불에 말리다가 타는 줄도 모르다가 엄마한테 혼나기도 하고..
 
또 한해가 돌아 음력 정월!! 설명절도 잘 지내고 대보름에 나물에 오곡밥도 푸짐하게 장만하여 나누고...
날이 너무 추워 장담그는 일을 미루다가 스므나흘 말 날인데 다행이 날이 풀려 간장을 담았고,
이제 고추장 만 담그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