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제들이 한달에 한번 엄마를 모시고 펜션에서 1박2일을 보냅니다,
펜션을 아예 정해서 예약을 해놓고 하는데 이번주가 그날이죠,
하루를 보내고 다음 달 모일 날자 를 상의해서 예약을 하고,
모든 비용은 회비로 하지만 저마다 먹을거리 를 들고오니 끼마다 진수성찬,
그도 그럴것이 내 엄마 내 형제들 이니 너 나 없이 솔선수범,
엄니는 자식들 하고 한 공간에서 보내시니 좋아 하시고,
우리형제는 그간 각자의 삶에서 벗어나 형제들과 한방에서 딩굴며 자랄때 이야기,
그간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이야기 로 하룻밤이 아쉽다,
잠을 못자요 그냥..^^
매달 만나는데 뭔 이야기가 그리도 많은지...
이야기 하다가 잠좀 잘라치면.
얘기들 안하고 자냐 ?
엄마 새벽 3시예요~
엄마 아들들 자야죠~
엄마 속에서 나온 자식들만 모인다,
며느리들은 하루라도 남편과 시어머니로 부터 해방이고,
우리 들도 일상에서 벗어나 동기간 하고 보내는게 정말 좋다,
처음 시도는 엄마를 위해서 였지만 ,
이젠 우리가 그 날이 더 기다려진다,
이번엔 뭘 준비할까...^^
돼지갈비 를 좋아 하시는 엄마! ...어느 식당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