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시댁 담벼락에서 ...
3만원짜리 전세 방에서 3년후 8만원 전세방을 시댁 옆집으로 이사를 했었다,
그집에서 두딸을 낳고 5년후 집장만을 했다,
"남편 방위 시절"
약혼식 날 집 뒷산에서 첫째 남동생하고...
지금 동생이 65살
그때가 언제였나...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구나~~제주도에서...
남동생 하고 울릉도 여행중...젊었었네...내 동생이 더 잘생겼네...ㅎㅎ
ㅇ알 친구 가족들 여름 피서지 에서.... 그중 한분만 안 계시고 현재도 왕래한다,
저때 참 좋았는데 .....언제쯤일까? 40대 전후반..?
칠순 때 슬라이드 영상으로 보여드렸는데 이야기 꽃이 피었다,
그 시절엔 수레에 소품을 준비해 사진찍으러 다니는 사진사가 있었다,(1977년)
추석 즈음...
1962-3년 인가
"칠순이 춘자 경희 ? 점순이 추자 영자 나",
점순 추자 영자 와는 연락하고 지내는데...
사진에 없는 순자 갑순이 태순이 근래 통 연락이안되네...
어릴적 같이 놀던 사내아이들도 궁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