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의 권유에 무조건 따라나섰다,
처음 도착한 곳이 비발디 파크의 식객 찰영장소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홍천군 서면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한 옆의 폐쇄회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예약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고 인터폰으로 확인하고 차단기가 열어주네요,
우리 남편 멋있죠...^6^
차로 옆으로 가는 통나무 계단으로 만들어 졌어요,왼쪽의 건물들이 속소이고 오른쪽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건물이 안내소, 식당, 휴게실, 회의실, 사우나, 헬스장 등이 있는 복합 건물입니다. 
아침 식사후 산책하려고 숙소에서 나와서...일단 선마을에 도착하면 1층 에서 간단한 영상으로 이곳 생활과 이용에 관한 영상을 봅니다,그리고 편안한 생활복을 제공해줍니다,
여러길의 산책로로 만들어졌어요,
우린 아주 편안항 산책로 를 선택했구요,
아래 사진들은 힐리언스 홈페이지에서 옮겨 온것입니다,
맨 오른쪽이 우리가 묵었던 숙소입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것이 건물 전체에 휴대폰도 안되고 티비는 물론 에어콘도 없어요,
완전 자연인이 되어 넘 좋았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밤하늘의 별을 볼수 없었다는게 좀 아쉬었습니다,
숙소 안에서 하늘을 볼 수 있는 작은 정원
우리가 묵은 날 비가 와서 하늘의 별은 볼 수 없었지만
옛날 마루에서 바라보던 봉당의 빗방울 소리
식당건물 입니다,
식당옆 휴게실 로도 사용하고 식사도 할 수 있는 곳 옆으로 개울물이 흐르고요,
하루세끼 재공하는 모든 식재료는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 한답니다,
일박이일의 이곳 생활 너무좋았습니다,
사계절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스파도 잘 되있었고 하여튼 내가 설명을 다 할 수가 없어서 아래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