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님 이 찍은 들꽃입니다,
막내 올케~
딸들아~
아래 홈피 에 가보도록해라...
야들아 너희들은 행복한줄 알그라...
에미가 서투른 타법으로라도 인터넷을 하니까.
너희들에게 정보도 알려줄 수 있고...
너희들 요즘 일이 바빠서 힘들지...
나만 편하게 지내는거 같아서 미안쿠나....
잠도 부족해서 늘 피곤해 하는걸 보면 ..
너무 똑똑하게 낳아주고 키워놔서 고생하는건 아닌지.......ㅎㅎㅎ
야들아~!!
나도 너희들 나이엔 하루에 3ㅡ4 시간 자고 일했다...뭘...
젊어서 고생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거여...
아자아자~화이팅~
애들아~! 힘내거라~엄마가 있지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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