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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중국여행~~
2시 출발인데 10시쯤 집을 나섰다,
11시 30분에 인천공항에 집결하기 위해서,
간단한 확인 수속을 끝내고 기다리는동안
준비해간 약식으로 점심을 대신하였다,
약식을 준비해 가길 아주 잘했다,
랩으로 낟개 포장을 해서 손에 묻지도 않고 .
점심을 어쩌나 고민하다가 생각해낸 나의 생각.^^*
남은건 다음날 간식으로 먹어도 쉬지도 않고 좋았다,
여러분들도 여행길에 어중간한 점심에 준비해 보세요,
공항안이 넓기도 하지만 가는곳마다 복잡하기도 하고.
그리하여 3시 몇분인지 (까먹었음) 천진공항 도착..
가이드가 마중을 나와 있었다,
우리 일행은 어른 9명에 어린이 2명 이었다,
아니 이럴수가."
비행기안 뒷좌석에서 꼬마들이 어찌나 장난을 치던지..
그애들 부모하고 자리를 바꿔앉고 싶을 정도 였으니.
아마 내가 그애들 한테 야단이라도 쳤다면 어쩔번 했을까.
암튼 나의 인내심에 감사를하며.......
우리일행은 북경으로 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3박4일의 즐거운 중국 일부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아름다운 내 나라 로 돌아왔다.
이번여행은 친구의 주선으로 갑자기 가게되었다,
중국 = 대국은 대국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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