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벌써 3시가 넘었네....
기본 주제방 2004/09/20 15:40   http://blog.azoomma.com/kimbr/160276

오전에 병원에 혈압약  타러 다녀오고,

마트에서 배추를 사는데 1인 3포기 한정이란다,

한번 사다놓고 다시가서 3포기 사고 무1 개 사고,.

얼갈이 베추 1단 사고 ( 된장에 지져 먹으려고)

쪽파사고 해서 머리에 이고 집에오니까.

이웃에서 텃밭에 심은거라며 어린 열무를 한 다라이를 가져온것이다,

열무는 남편이 다듬고 나는 배추를 절여놓고,

열무가 하도 연하고 맛잇게 생겨서,

아주 어린것은 삶아놓고,

중간쯤 된것을 골라 소금물에 살짝 절여놓고,

남편은 마늘 까고 파를 다듬었다,

그사이 삶은 열무를 볶아서 남편이랑 맛난 점심을먹고,

절여놓은 열무를 겉절이 하듯 살살 버무려놓고,

배추 한번 뒤집어놓고 .

그러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지금 3시반이네요,

 

추석이 다가오니 마음이 바빠지네요,

깨도 볶아야하고

물김치도 담가야 하고,

사위들 좋아하는 감주도 해야하고,

내동생들 좋아하는것도 해야하고,

송편도 해야하고,

또..........

 

그동안 병나면 클나니까 몸관리 잘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