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나~~옥상에 발디딜 틈이 없네요,
어느새 또....?
내가 미쵸요,
우리집 옥상에는 개가 종류별로 8 마리가 되었네요,
왜들 기르다가 다들 버리는지요,
버리려면 왜 길러....
우리 남편 개를 좋아 하니까,
다들 우리집으로 가져오네요,
어제 밤에도 새로 온 개가 밤새 주인을 찾는지,
깨갱갱 울어대서 잠을 설쳤지요,
남편더러 어떻게 해보라고 ,
온동네 사람들 다 잠못잔다고 했드니.
아예 옥탑방으로 롤라가데요,
사료값은 얼마고..?
개 냄새는..?
개털 빠지는건..?
옥상에 장독대도 있는데....
지금껏 하루도 개를 안 기른날이 없어요,
어딜가도 나보다 개를 더 챙기는 남편.
나 밥먹었냐 보다는 개 밥줬느냐 묻네요,
우리동네 사람들 하는말이 ..
아저씨는 애들도 잘키우시고.
화분도 잘 가꾸시고...
짐승도 잘기르시고,
부지런하시고.....
그래도 난 불만이 많아요,
그나저나 저 개들을 다 어쩐다지..
내가 신고 할까보다,....ㅎㅎ
익명으로..
개 때문에 시끄럽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