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3대윤리 [옮긴글]
기본 주제방 2004/03/23 11:29   http://blog.azoomma.com/kimbr/121306
생의 3대 윤리
「소학(小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벼슬하는 사람들이 힘써야 할 일이 세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청(淸)이요,
           둘째는 신(愼)이요,
           셋째는 근(勤)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벼슬하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윤리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힘써야 할 인생의 삼대원칙(三大原則)입니다.

  첫째로 청(淸)은 맑은 것입니다.
 
 마음이 맑고, 생각이 맑고, 행동이 맑은 것입니다.
 
 결백(潔白)하게 몸을 지키는 것을 청이라 합니다.
 
 마음이 맑아야 공정(公正)한 처사 (處事)를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탁할 때 모든 부정과 불의와 협잡이 생깁니다.
 
 우리 나라의 하늘이 맑은 것처럼 우리 국민들의 마음이,
 
 청천백일(靑天白日)같고 광명정대 (光明正大)해야 합니다.
 
 특히 공무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더욱 맑아야 합니다.

  둘째로 신(愼)은 신중하고 조심하며 제 분수를 알고
 
 제 분수에 맞게 행동하고 생활 하는 것입니다.
 
 범사철저(凡事徹底)라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 일에 철저하고 만사에 조심할 때,
 
 인간은 실수와 과오를 면할 수 있습니다. 
 
 신(愼)의 반대는 교만입니다.
 
 재산이 있거나, 재주가 뛰어나다고 해서 지위가 높거나 권력이 있다고 해서
 
 오만불손하고 자존망대(自尊望臺)해서는 인간은 불행해지기 쉽습니다.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이삭의 덕을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셋째로 근(勤)은 자기가 하는 일에 부지런한 것입니다.
 
  나의 정성(精誠)과 능력을 다하여 자기가 맡은 일에,
 
 심혈(心血)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근면하게 일하는 국민, 땀 흘리기를 좋아하는 백성, 나태를 수치로 아는 민족
 
 이것이 우리가 건설하고 싶은 한 국인상입니다.
 
 청(淸)과 신(愼)과 근(勤)은 행복의 길이요,
 
 혼탁한 교만과 나태는 불행 의 길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신조를 갖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앞길에는 반드시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지.

아니면 잘못을 모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