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몸이다~
기본 주제방 2004/02/29 11:54   http://blog.azoomma.com/kimbr/118564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새마을을 가꾸세...

 

초가집 보기 드믈죠,

 

 

 

우리 어머니가 며칠 계시다가 ....

 

지금 막 나가셨다,

 

고향 친구분하고 찜질방 가기로 약속하셨단다,

 

81세 이신데도 복잡한 지하철도 잘 타고 다니신다,

 

맏딸인 나하나 시집보내고 나서 아버진 병환으로 돌아가시고,

 

43세에  고등을 막 졸업한 우리 큰 남동생 아래로 5남매

 

막내 남 동생이  백일을 좀지난 애기였다,

 

그리고 시어머니 ~

 

재산이라곤 저위의 사진같은 초가집 하나에,

 

어린 자식들과 시어머니,  엄마의 몫으로 .........

 

그동안  엄마의 삶이야 구구절절 기가막히지만...

 

지금은 다를 제몫다하고 잘들 살고있으니,

 

어머닌 그것으로  당신에대한 보답이라 여기시겠죠,

 

그렇습니다 부모에게 가장큰 선물은 자식들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몇번이나 뒤돌아보며 잘있으라고 ...

 

엄마가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풍요로운 세상인데도 다들 힘들다고 하네요,

 

억 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억이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차이이겠죠,

 

 

마음이 몸이다  라고 하십니다....어머니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