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혼자이지않은 사람은없다,~
기본 주제방 2004/02/02 19:27   http://blog.azoomma.com/kimbr/115084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 . 그러나 혼자가 주는 텅 빔, 텅 빈 것의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숭숭 구멍 뚫린 천장을 통해 바라뵈는 밤하늘 같은 투명한 슬픔 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라. -김재진의 詩<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깊은 밤, 불면의 시간...홀로 깨어있을 때, 사람은 누구나 철저하게 혼자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믿었던 사람이 차갑게 등을 보이거나 사랑하는 사람의 무관심, 그 섭섭함에 다친 마음 어찌할 수 없을 때, 또한번 우리는 뼈저리게 혼자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 속으로 중얼거려 보세요.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물처럼 내밀한 가슴 속살을 저며 놓는다 해도 수긍해야 할 일.... 어차피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일. 상투적으로 말해 삶이란 그런 것이라고.... 그러나 혼자가 주는 텅 빔, 텅 빈 것의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지금 당신이, 혼자라면 혼자만의 텅빈 여운을 사랑하세요. 지금 당신이, 누군가와 더불어 있다면... 그 누구도 완전히...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언젠가 다가올 어떤 쓸쓸함과 섭섭함에 마음 다치지 않도록... 숭숭 구멍 뚫린 그리움 같은, 차가운 별빛 쏟아지는 밤하늘 같은, 투명한 슬픔 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나'를 길들이시길... -박선희 시인의 <아름다운 편지>중에서

 

남편이 술이 마니취해서 자고있네요,

혼자 저녁먹어야 겠어요,

둘이 지금 같이 있지만 혼자인거처럼....

혼자 먹는 밥은 맛도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