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살고 있는 25살의 꽃새댁입니다
드디어 동네에서도 MBP우유를 찾았습니다
엊그제야 그의 존재를 확인할수 있었지요
그전에 큰 대형마트 '까르푸'에 가서 MBP우유를 사서 맛보았습니다
고칼슘, 흡수율이 좋아서인지 잘 받았던 우유가 최근에는 설사 등으로
안 받기도 해서 고민중이였거든요
우유가 완전식품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한국 사람들 체질에는 우유가 사상의학으로
볼때 4가지 체질중 한가지 체질밖에 받지 않는다고 들었거든요
혹시 그 4분의 3에 속하는것이 아닌가 겁도 났구요
이제 애도 있는데 골다공증, 빈혈등의 문제가 생기는것은 아닌지... 걱정도 슬슬 됐어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 수유할때도 좋을것 같구... 제 스스로 힘에 부치기도 했거든요
MBP우유에는 뼈흡수율을 도와주는 성분이 들어있고, 흡수율이 좋게 도와주는 기능성
성분이 들어있어서인지 조금씩 먹다보니 문제없이 부드럽게 받는것 같더라구요
우유에 소금을 넣어 미지근하게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 해서 요즘은 그렇게 먹고 있어요
소금을 소량 타서 먹으면 고소한 감이 배가 되는것 같아요
[아이디어 모니터링]
엠비피 우유를 처음 접하니 케이스에 초록 이미지가 강해서 아이들을 주기에는 조금
거리감이 생기는것 같네요, MBP우유라는 문구도 딱딱한것 같구요
고기능성 제품이라 초록계열을 살리신것 같기는 하지만 왠지 찬 기운이 드는것 같아
냉큼 손길이 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을 살려서 케이스를 만들거나 MBP의 문구를 부드럽게 바꿔보면
더욱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럼 더욱 열심히 마셔보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