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반학기를 마친 울아들 선생님들을 초대하여
제 솜씨를 뽑냈습니다
쌈밥

가지쇠고기소박이
가지에 십자로 잘라 그속에다
양념한쇠고기와양파 마늘다진것을 넣어서 찐다

호박오가리
작년가을에 말린 오가리를 불려서
집간장과 들기름을 이용하여 묻힘
밥속에 된장을 넣고 호박오가리르 올림
보기보다 넘 맛잇어서
인기리에 다 먹었음

가지오가리 작년가을에 말린것임

깻잎을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서
밥을 싸서 십자로 잘라 그속에
된장을 넣었음
점심에 밭에서
갓따옹 깻잎

양파와 고추 부추를 이용 잡채를 하였음

인삼을 다지고 돼지고기에 양념을 하여
호박씨와 인삼속을 넣어서
찹쌀에 묻혀
졌습니다

두부선

오징어, 해삼 새우, 소라등 해물과
버섯을 이용하여
굴소스로 녹말을 풀었음

갖은 야채와 자두를 갈아서 소스를 만듬

미역 말이





파게사의 몇백년 묵은 기와위에 삼겹살을 올려 구웠더니
기름도 잘 빠지고 넘 넘 맛있네요


무우,방품,새송이,마늘,수박장아찌
요즘 저희집 손님들이 장아찌 팔라고 하여
팔고 있습니다

작년 묵은지 전입니다
돼지고기,두부,계란,참기름을 넣어서
밀가루로 반죽하여
묵은지전 함 드셔 보세요


옛날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밝지 않는다고
했는데
저희 작은아들 학년 선생님들을 초대하여
식사 대접을 했습니다
학기초에 대접하면
괜히 오해를 받을까봐
시험 다치고
방학이 며칠 남지 않아
오해가
없을것 같아
손님 대접하기 좋아하는 울남편의
권유로
이렇게 대접 했습니다
지금 작은아이 담임이
2년전 울 큰아이 담임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