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동안 바빠서 못 들어 왔어요
망년회다
예약 손님이다
좀 바빠서요
다들 잘 계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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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동지네요
새벽 3시43분 이라나요
새벽에 일어나
팥죽
쑤어야 되겟네요

찰떡이에요
검은깨와 적색앙금, 완두앙금을
넣어서 김밥 말듯이 했어요
맛도 참 맛있어요

연잎 밥이예요
보이는 땅콩 같이 생긴것은
연밥이에요

과일 샐러드에요
오렌지 속을 파내고
담았어요
색다른 맛이라 손님들이 좋아 하시네요

중앙아래는 가지말이로 색다르죠
왼쪽은 연근초 백년초물에 담았어요
오른쪽도 연근초로 치자물에 담갓죠

가지말이

단호박으로 대추를 돌려 말고
중앙에는 고구마위에 잣으로 장식
우리집 매뉴에 속해요
님드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