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따다 이렇게 두고
홍시되면
먹고 싶은 분
드시게 하죠
보름전
눈 오기전에
집 마당
바위틈에
민들레가
추운데도 이쁘게
피어 있길래
꽃병에 꽂아
두었더니
이렇게
만들레 홀씨되어가
되었네요
넘 이쁘죠
제 아들이 친척 결혼식에
들러리를 하고
연주회때 입고
두번 입은 옷인데 너무 아까워
혹
필요한 분
있으면 드리고 싶어요
맞춤이예요
어깨에서 팔목까지52cm
목에서 엉덩이까지63cm
뒤품44cm
잠바하고 같이 입으면 될꺼예요
헝커침까지 있어요
제가 사진을 잘 못 짝어서
검정색이고
아주 깨끗함
제가 만든 잠바에요
양면이라
돌려서
입어도
되죠
정성껏 이쁘게
만든다고
정성 들인
옷이에요
사이즈는 목선에서 엉덩이까지
63cm
뒤품50cm예요
맨먼저 꼬리 다시는 분께
드릴께요
택배비는 본인부담 하세요
다른옷도
보내 드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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