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예회
우리아이 2005/11/23 10:33   http://blog.azoomma.com/khh3222/211527



22일은 우리 아들 학예회 였답니다.

선생님께서 눈화장을 새까맣게 해주시고

입술도 빨갛게 바르라 하니 남자 아이들은 기겁을 하고

여자 아이들은 공주가 된 양 좋아 하더라구요.

우리 2학년 두레반 아이들은 소고춤을 추었어요.

 

2년에 한 번씩 하는 학예회라서 그런지

 거의 모든 엄마들이 오신것 같더라구요.

유치원 학예회와는 달리 한살 한살 차이가 얼마나 크던지...

 

2학년도 잘하지만 3학년은 더 잘하고

고학년은 아주 능숙하더라구요. 

 

내가 아이들을 인솔해야 하는 입장이라서

 우리 아들 공연도 제대로 못보고 사진도 못찍었네요.

그래도 무사히 모두 끝내서 다행이에요.

 

이제 김장도 끝내고 학예회도 끝나고

이번주 토요일에 보는 도로주행만 붙으면

올 한해는 잘 마무리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