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시간의 운전을 하고 오늘 드디어 기능시험을 보았어요.
어제는 정말 떨렸는데 오늘은 떨린다기 보다
몸이 바싹 긴장되더라구요.
옆도 보면 안될것 같고 금 밟으면 큰일날것 같고
얼마나 조심스럽던지....
그래도 무사히 "합격입니다" 소리와 함께
합격증이 꽃바구니에서 내려오더라구요..
합격소리를 듣자 마자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더라구요
이제 다음주부터 다시 15시간의 교육을 받고
도로주행 시험을 보게 된답니다.
도로로 나간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설레네요.
요즘은 정말 운전면허 있는 분들이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