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추워진다고 일기예보가 하도 호들갑을 떨기에 어제 삼겹살을 구워 먹으러 나갔었죠. 이제 야외에서 먹는 마지막 삼겹살 이겠구나 싶어서...

그런데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결국엔 안에 들어가서 먹었죠.
우리 잘생긴 신랑 얼굴이 왜 저렇게 찌그러져서 나오죠?^^

우리 아들이 나무에 거름을 주고 있네요^^

축구하다가 우리 추워서 꼭 끌어 안았답니다.
계절은 어찌나 절기를 잘 맞추는지 입동이라 하니 날이 바싹 추워지나 봐요.
겨울 맞을 준비로 오늘 대청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