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에 화천에 다녀왔어요. 잔디가 넓어서 아이들이 실컷 뛰놀기 좋죠. 차나 소음 ,먼지 , 주변사람들의 시선 ... 그 무엇도 신경쓰지 않고 우리 식구들만 있기에 좋은 곳이죠.

온통 잔디밭이라 아빠가 아들에게 골프치는 방법도 가르쳐 주지만... 골프천재는 아닌가봐요?^^

골프천재가 아니면 어떠랴!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잔디 깎아주고 라면도 끓여 먹고 실컷 뛰어 노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이런게 행복이구나 싶더군요.
행복은 아주 작은데서 느끼는 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