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히히야에 관하여 2005/10/01 10:46   http://blog.azoomma.com/khh3222/206343

4일 전에 우리 딸래미가

그네에서 큰 언니랑 쌍둥이를 타다가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는 사건이 있었어요.

 

왼쪽 볼은 북 긁히고 턱은 통째로 까져서

정말 상처가 심하더라구요.

 

아빠도 출장 가 있는 상황인데 얼마나 놀랐는지...

다행히도 잘 참아줘서 약바르고 밴드 붙이고

한바탕 울음 끝에 잠이 들었죠.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았죠.

 

4일전  다친 딸래미가

조금 나아지고 그저께 우리 신랑이

정선에서 돌아오고 하니 나도 모르게 긴장이  풀렸나 봐요. 

 

어제 몸살이 났는지 춥고 마디마디가 아프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이틀을 꼼짝 않고 잠만 잤더니

이제 좀 살만하네요.

 

이젠 좋은 일들만 가득하겠지?

 

참! 춘천은 소양제랑 애니메이션 박람회가 

 한창이랍니다. 구경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