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카를 수리 맡기는 바람에 밑반찬 만들기 사진을 올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실은 제가 요즘 밑반찬 만들기 배우러 YWCA에 다니거든요.
뭐 우리가 흔히 해먹는 반찬들 이지만 좀 더 이쁘고
좀 더 색다른 방식으로 가르쳐 주시곤 한답니다.
뭘 만들었냐구요?
음, 첫날에는 멸치 땅콩 볶음 이랑 돼지고기 야채말이
오늘은 두번째 날인데 오징어채 볶음이랑 삼색나물을 했어요.
오늘 저녁에 5집 아이들 피자를 제가 사주기로 했는데
2판으로 모자랄것 같아서 엄마들은 감자탕을 먹으려구요.
음식도 음식이지만 아이들이 온 집안을 피자로 물들을까봐 걱정이네요^^
별것 아니지만
오늘 만든 반찬으로 엄마들과 감자탕을 곁들여 먹으면
진수성찬 일것 같아요. 맞죠? ^^ 금상첨화로 비까지 오니 소주 한잔 제격인데
제가 소주는 끊었으니 매화수 한잔씩 곁들이려 한답니다.
생각 있으신 분 춘천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