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서
히히야에 관하여 2005/04/12 21:30   http://blog.azoomma.com/khh3222/189077

날이 따뜻해서 요즘 자전거를 다시 타고 있어요.

 겨우내 붙었던 살들을 다시 제거(?)하려면 좋은 방법이 없죠.

운동하는 수 밖에...^^

 

아들은 8시 20분에, 딸은 9시 20분에 보내면서 그 길로 자전거를 타고 도망치듯 거리로 나서지요. 

 

우리집 주변 경관이 워낙 좋아서 어디를 달려도 좋지요.

길을 건너면 전원주택 단지이니 외국의 거리를 온듯 잘 닦여있고, 집에서 앞쪽으로 내려가면 88공원으로 가는 길이라 자전거 도로가 끝까지 나있고,  집에서 뒷길로 내려가면 빙상   경기장까지 운동코스로 좋고....

봄내음을 마음껏 들이키며 운동하기엔 좋은데 내리막길 갔다가 다시 올라 오려면 그게 좀 힘이드네요^^

며칠전에는 다리에 알이 배겼었는데 이제는 괜찮아요.

다음주부터는 이웃과 두름산(우리집 뒷산)에 올라가기로 했어요.

 

참 좋은 동네에 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