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횡성에 다녀왔어요. 그곳에 '토지' 촬영 세트장이 있는건 아시죠?
아이들에게 1900년대 초의 사는 모습도 보여주고 큰애 체험학습 숙제도 할겸^^.....
괜찮은 경험이었어요. 그럼 함께 구경해 보실까요?

들어가는 입구.. 물론 돈내고 들어가야 해요. 안에 간단한 먹거리도 있구요.

'토지'에 나오는 아이들의 모습을 커다란 현수막에.......

우리 어릴적 시골 할머니댁을 그대로 보는 것 같아요^^

무엇을 사실래요? 없는거 빼고는 다 있답니다..

약재랑 옛날식 꽈배기 과자도 그득한데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나거나 풍성해 보이지는 않아요.

아이들은 이 옛날마차를 제일 좋아했죠. 토지에서 보니까 정말 여기에 말을 달아서 타고 다니더라구요

우신학교.. 국사책에서 많이 들어 본 학교죠?

갑자기 춘향이가 되어 그네도 뛰어 보고.....

이도령 이냐구요? 아니요, 방자랍니다.

횡성에서 유명한 횡성한우도 먹고, 안흥찐빵도 사고 , 홍천에 들러 불가마 찜질방도 다녀 왔지요..
이만하면 풀코스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