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신랑이랑 아이들과 스키장에 갔답니다.난 워낙 추운거 싫어해서 어떻게 해서든 빠지려고 하지만 보드 좋아하는 우리 신랑과 눈썰매 좋아하는 아이들 때문에 또 나서게 되었죠.
신랑은 열심히 보드타고 아이들은 추운줄도 모르고 썰매타고 난 따뜻한 매점안에 들어가 있었죠^^

우린 추워도 좋아 으흠~~

눈구슬아! 너도 사진 찍을래?

엄마 내 코 루돌프 코야!!

진영아! 엄마를 거인처럼 찍으면 어떡해?
오다가 어묵에, 핫도그에, 과자에, 음료수까지......
우리식구 살찌는 소리가 들린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