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너무 춥죠? 요즘은 하는 일 없이 너무 바빠서 블로그도 잘 못들어오네요^^
저 5일동안 집에서 저녁을 한 번도 안한거 있죠?
금요일은 크리스마스라고 신랑이 친정식구들에게 회를 근사하게 사고
토요일은 신랑이랑 가족동반으로 송년회가 있어서 또 회를 먹고
일요일은 어영부영 늑장 부리다가 나가서 소내장탕을 먹고
월요일은 아들이 닭갈비 먹고 싶다고 해서 닭갈비 사먹고
화요일은 신랑이 천안으로 출장을 간다고 온식구가 출동!
덕분에 가는길에 횡성 한우도 얻어 먹고...
이렇게 매일 먹다가 연말 지나면 온 식구가 굴러 다니는건 아닐까?
날도 추운데 우리 아들은 검도 한다고 양말도 벗어 제낀 채 신나서 달려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