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 딸래미 재롱잔치가 있었다.
한달이나 연습했는데 원에서 가장 어린 아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몸치(?)인지 ....
그도 아니면 너무 아픈애를 그냥 보내서(임파선이 심하게 부어 이틀을 굶은 아이) 그런지 아이가 힘도 없고 율동에도 큰 관심이 없어 보였다. 그래도 울지 않고 무대마다 나와 흔드는 것이 귀엽고 대견스럽기만 했다.

몸이 아파 힘들었을 텐데도 잘 견뎌냈다.(머리를 양갈래로 한 아이가 우리 딸)

뿡뿡이 체조도 잘했는데......

몬테소리 교구 시범이 있었는데 우리 딸은 어려서 모양에 맞춰 넣기만 했다. 너무 빨리 끝내서 관중을 구경하는 중^^

결국은 몸이 아파서 선생님께서 엄마품으로 보내주셨다.
씩씩하게 잘했어. 우리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