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구곡폭포 뒷동네인 문배마을에 등산을 다녀왔어요. 학교 엄마들 모임에서...
xp 에서 윈도우 98로 바꾼 후로는 사진이 내맘대로 사이즈 조정이 되질 않아서 영 사진이 맘에 들지 않아요
화면으로는 잘 나왔는데 작게 줄여 버리면 이 모양이니 참.....
윈도우 98도 내맘대로 사이즈 줄이는 방법 없나요?^^
어쨌든 7명이 잘 넘어갔다가 산채비빔밥에 동동주에, 칡전, 도토리묵 까지 잘 먹고 왔지요. 보시는 것처럼 안개가 많이 끼어서 스산하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경치에 가을을 보내는 마지막 등반을 했네요. 김장의 여파로 아침에 못 일어나나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거짓말 처럼 거뜬하네요^^
신랑은 회식이 있다고 하니 애들하고 우리끼리 맛난거 사묵으러 갑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