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우리 아들 생일에 아빠가 자전거를 사주었죠. 그런데 요즘 자전거는 기어변속도 잘 되고 핸들 높이도 조정되고 의자도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기에 아들이 학교가고 딸이 유치원 간 사이에 난 한시간씩 자전거를 탄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새벽등산을 했었는데 요즘은 울 신랑이 회사를 일찍 나가는 바람에 새벽등산이 불가능 해졌어요. 덕분에 유치원 보내놓고 자전거 타기를 시작했답니다.
쌩쌩~~ 아침 공기를 가르며 내리 달리는 기분~~ 정말 그만이랍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거리마다 자전거 도로이고 낙엽이기에 묘미가 더하죠.
아직 굳은살(?)이 박히지 않아 엉덩이는 좀 아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