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에 갔다 왔다고 해놓고는 사진은 이제 올리네요. ^^
여기는 산정호수 건너편 한화리조트 앞이랍니다. 개울에서 제법 큰 피라미를 7곱마리 잡았는데 비실대더니 다음날 죽었죠

이동에서 갈비도 먹었죠. 우리 딸래미가 열심히 갈비를 뜯고 우리 아들은 냉면만 한대접 먹었죠
. 2인분 시켰는데 어찌나 많던지. ..그치만 비싼 점심이었답니다.

요건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특별히 올린 도미찜 이랍니다. 손이 많이 간 만큼 맛도 좋아서 우리 아들, 딸이 밥 두그릇을 비웠네요. 배춧국과 깻잎장아찌, 무말랭이, 파강회, 내가 손수재운 김까지 .. 오늘 저녁은 웰빙 맞죠? 매일 먹던 고기는 한점도 안했는데 너무들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