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귀여운 꼬마 넷이서 가을의 거리를 걷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 둘에, 언니네 아이 둘까지....
코끝으로 전해져 오는 가을의 향기가 나와 아이들을 40분이나 걷게 만들고, 끝없이 펼쳐지는 낙엽의 거리는 날 20대 청춘(?)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답니다.
아이들도 신나서 낙엽을 흩뿌리며 뛰어 다니느라 다리 아픈 줄 모르고 나도 가을을 만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죠
사십분 정도가 지나니 아이들이 하는 말 : 이모, 엄마! 택시는 언제 타는거야?
히히... 너무 오래 걸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