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하루
기본 주제방 2004/10/24 10:55   http://blog.azoomma.com/khh3222/165050

어제는 정말 바쁜 하루였어요. 하루종일 여기 저기 다니느라..

 

9시에 우리 딸래미 유치원 보내놓고, 주5일 수업인 우리 아들을 데리고 등산을 다녀왔죠. 10시 30분에 내려와서 비즈공예 하는데 가서 선생님과 상의 좀 하고, 11시에 아들 불조심 포스터 하는거 봐주고 컴퓨터가 자꾸 오류가 난다고 해서 서비스 받으니 4만원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서비스맨이 다녀간 후 디카로 사진을 올리려고 하니 컴퓨터를 새로 포맷해 놔서 다시 cd로 새로 깔았는데도 뭐가 문제인지 사진을 올릴수가 없네요. 전에는 xp 였는데 윈도우 98로 바꿨거든요. 정말 짜증난다 !! 

 

1시에 점심을 먹이고, 3시에 친정 엄마, 아빠가 오셔서 세일하는 데 옷구경 하러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간 김에 우리 아들 소풍가방에  수영가방에 실내화를 사주고 우리 딸래미 확 커버려서 작아진 내복도 두벌 사고...

 

5시30분이 되서야 집에 왔죠. 저녁해 놓고 아빠랑 저녁먹고 아들래미 자전거랑 방수시계를 사러갔죠. 두가지 합쳐서 18만원이 들더라구요.

 

오늘 우리 아들한테 들어간 돈이 얼마야?

 

그러고는 다시 디카 사진을 올릴 수 있게 해보려고 2시간을 씨름 했는데도 되지를 않네요. 

 

이러다 눈알이 빠지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