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생일
우리아이 2004/10/21 21:32   http://blog.azoomma.com/khh3222/164713

 

오늘이 우리 진영이 생일입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반 아이들을 전부 초대해서 생일잔치를 치러 줬기에 오늘은 국만 끓여주고 친정 엄마, 아빠와 함께 회를 먹으러 갔지요^^

횟집에 가면 미역국이 나오잖아요?  "생일이라 미역국이 나왔나 보다 "했더니 아주머니께서 한그릇 더 주시면서 많이 먹으라고 하시네요.

 

외할머니 께서는 수영하는 손주를 위해 방수시계를 사주시고 할머니께서는 맛있는거 사먹으라며 4만원을 주시네요. 엄마의 부수입! 

 

그 돈을 보태서 이번에 기어가 있는 새 자전거를 사주기로 했답니다.

 

우리 딸래미 4살인데 세발자전거는 절대 안타고 보조바퀴가 달린 커다란 두발자전거만 타겠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다시 보조바퀴를 달아서 동생에게 자전거를 뺏겼거든요...

요즘은 아이들 생일이 어른 생일보다 돈이 더 드니 참!

 

아들,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