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에 웬 수영이냐구요? 글쎄 우리 아들이 수영을 다니니까 우리 꼬맹이도 다니고 싶다고 하도 떼를써서 아빠랑 오늘 수영장을 함께 다녀왔답니다. 이 사진은 수영장 가기 전 수영복 찾아 입고, 수영모자 쓰고 수영안경 까지 쓰고 법썩을 떨다가 아기안고 사진 찍어 달라고 해서 한장 찰칵!
물론 수영장 가서 물이 목까지 차니 아빠한테 찰싹 달라붙어 있다가 ,물위 걷기 하다 , 스틱잡고 놀다가 왔지요...
우리 아들은 2주 했는데 잠수도 잘하고 몇미터 앞으로 나가기도 하고 너무 잘해서 기분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