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랑 아버지랑 어제 산에가서 주워오신 밤도 삶아 오시고 단감도 사오셨다.
햇밤이라서 그런지 얼마나 통통하고 달던지...
우리 딸이랑 난 밤과 옥수수로 점심을 때우고 저녁에는 김밥을 만들었다.
역시나 김밥도 맛있게 잘 되어서 13줄을 쌌는데 3집을 나눠주다 보니 다 먹고 남은건 세줄 뿐이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더니 나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너무 먹는다.^^
오늘 실컷 먹었으니 내일은 다시 빼러 아침산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