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말썽꾸러기 두 녀석이 네살차이 임에도 불구하고 큰녀석이 작은애를 잘 봐줌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토닥 거립니다. 오늘 저녁을 먹는데 큰놈이 발을 톡톡 건드리니 작은놈이 팔을 꼬집습니다. 엄마가 밥 먹을때 싸우는 건 개나 돼지만 하는 짓이라고 절대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요것들이 그걸 어겼기에 한숟가락 뜨다 말고 숟가락 놓게 했죠.
둘이 놀라 소파위에 눈치보고 앉아 있더니 이제는 시위를 하네요.
배고프다고 이제 안싸운다고 소리 지르니 또 혼날 수 밖에..
따끔한 맛을 봐야 밥상에서라도 다시 안싸우지...
줄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