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이제서 서서히 방학숙제 하느라 만들기를 고민하던 중 아빠가 탈을 만들어 보자고 하네요. 그래서 신문지를 물에 담가 놓고 오리고기 재워 놨던걸 구워 먹고...

우선 신문지를 물에 퉁퉁 불리고..

밀가루 풀도 쑤어서 식혀놓고...

바가지에 랩을 씌워 얼굴형을 만들고

아빠도 열심히 다듬고

이렇게 못난이 탈을 만들었답니다.

위의 사진과 다른점은? 바로 이마에 브이자가 있지요. 우리 아들이 꼭 붙여야 한다고 해서 붙였답니다.
이렇게 이틀 말려 색칠하면 만들기 숙제는 끝이고 오늘 글짓기 까지 했으니 휴~~
하루에 숙제 두가지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