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무지하게 더웠다. 얼마나 더운지 차문을 열면 곧 저승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불지옥 같았다. 집에 오랜만에 왔기에 먹을것이 없어서 장을 보고 집에 오니 경비실에 택배가 와 있다고 한다. 이상하다 시킨게 없는데...
빙그레에서 주는 문화상품권 인가 하다가 그건 택배로 올리가 없기에 궁금한 맘으로 가봤더니 글쎄!
백설햄스빌 셋트가 아니던가? 집에 너무 오랜만에 와서 난 꼬리글에 당첨된 줄도 몰랐는데 그리도 큰 선물셋트가 올줄이야....
덕분에 신랑한테 큰소리 치고 이웃에도 한 두개씩 나눠주고 ...
나 오늘 능력있는 엄마 되었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