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생신
기본 주제방 2004/07/14 22:13   http://blog.azoomma.com/khh3222/143919

오늘은 시아버지 생신이었어요. 새벽 6시30분에 시댁에 가서 7시30분에 상차려 아주버님들과 아이들 일차로 보내고, 손님들과 어머님, 아버님은 이차로 차려드렸죠.

점심까지 먹고 신랑이 횡성에 볼일이 있다고 해서 함께 따라 갔다 왔더니 얼마나 피곤한지.... 내가 자고 있는 동안 신랑이 안흥찐빵이랑 옥수수랑 사놓았더라구요.

덕분에 집에와서 저녁은 그걸로 때웠답니다. 아이들도 오늘 하루 피곤했는지 목욕시켜 놓으니 하나씩 잠들어 버렸네요. 아 참! 갔다오니 미니화분이 왔더라구요. 좀 작아서 아주 조금 실망은 했지만 잘 자라면 이쁠거란 기대를 하며 우리 신랑이 잘 심어 놓았답니다.

우리 아들 벌써 세번째 미룬 수영장은 내일로 미뤄졌는데 또 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