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행히 우리 아들 감기가 하루도 못되서 회복 되가는것 같기에 아침에 학교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돌아와서는 몸이 많이 좋아 졌는지 환하게 웃으며 들어오더라구요. 반공포스터에서 금상을 탔다는 소식과 함께...
사실 은근히 기대했기에 오늘쯤 시상을 할것 같아서 보낸 마음도 있었거든요^^
상품이 맨날 연필이기에 제발 연필좀 그만 타왔으면 했더니 다행히 오늘은 화일이더라구요. 점심으로 온식구가 짜장면과 짬뽕을 먹고 오다가 시댁 밭에 가서 살구도 한웅큼 따가지고 왔답니다. 새콤 달콤 입에 침이 절로 고이지만 그래도 혼자서 열심히 먹었죠
태풍이 온다는데 모두들 조심하세요. 저도 외출 금지 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