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마을로 뽑혔다는 말을 들은 뒤라 그런지 더 정이 간답니다. 주말에는 차타고 십분만 가면 위에 보이는 삼악산에도 다녀왔답니다. 삼악산은 다 아시죠? 우리 아파트 뒷산인 드름산 정상에서 건너다 보이는 산이죠. 올해 2월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등산 다니다가 5월부터 다시 시작해서 이제 한달이 넘어가는데 그래도 한 보람이 있답니다. 겨울에는 26인치가 딱 맞았었는데 이젠 25인치도 잘 맞으니 성공이죠? 올라가는데 30분, 정상에서 10분 훌라후프 돌리고, 내려오는데 20분 그렇게 등산을 마치고 나면 몸이 날아갈듯이 가볍답니다.
여자나이 38까지는 몸을 만들어 놔야 40이 넘어도 건강과 몸매를 유지할 수 있지, 그 후로는 하려고 해도 힘들고 해도 빠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건강과 몸매를 위해 그리고 아이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