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와 산딸기
기본 주제방 2004/06/14 17:44   http://blog.azoomma.com/khh3222/136800

오늘 낮에 깨끗한 개울이 흐르고 개구리소리가 정겨운 혈동리 라는 동네에 가서 산딸기와 오디를 많이 따가지고 왔답니다. 우리 딸래미 산딸기 싫어할줄 알았는데 너무나 맛있게 한그릇을 다 먹고 우리 아들은 오디를 더 좋아 하더라구요. 우리 신랑은 술도 못먹으면서 술담근다고 열심히 손질하고...

한손은 빨갛게 한손은 까맣게 물들었지만 정말 상큼 달콤한 하루였답니다.